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문단 편집) === 커리어 초창기 === 북마케도니아 베란치 출신 아버지와 그리스 출신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난 볼카노프스키는 어린시절 그레코로만형 [[레슬링]]을 수련했으며 12세땐 자국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14세부터 레슬링을 그만두고 럭비를 시작했다. 포지션은 프론트 로우였다. 고등학교 졸업후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피니셔작업자로 일했었다. 호주의 세미프로리그인 그룹 7 럭비 리그 워릴라 고릴라스에 입단해 2010년 리그 베스트플레이어에게 수여하는 믹 크로닌메달을 수여받았고 2011년 프리미어십 우승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그리고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에도 기여해 맨 오브 마치어워드에 선정되었다. 종합격투기는 14세때부터 관심이 있었고 UFC PPV경기를 VHS비디오를 빌려 관람했었다. 22세때 럭비시즌이 종료된 이후 고향인 울런공에 있는 Freestyle Fighting Gym에서 처음으로 종합격투기 수련을 시작했다. 아마추어 경기를 미들급에서 치렀고 97kg에 달하던 몸무게를 더 낮춰 웰터급에서 뛸수있을 정도까지 감량했다. 아마추어 전적은 4승 무패를 기록했다. 그 후 2011년 하반기 럭비를 그만두고 종합격투기에 집중했다. 2012년 프로로 전향해 웰터급에서 데뷔전을 치렀다.3연승을 거두고 두 단체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하지만 4전째 AFC 웰터급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코리 넬슨을 만나 3라운드 헤드킥이후 펀치러시로 TKO패로 커리어 첫 패배를 맛봤다. 그 후 타이거 무에타이와 시티 킥복싱에서 전지훈련을 반복했다. AFC에서 1승을 거두고 라이트급으로 하향했으며 또 페더급에서도 경기를 치르며 라이트급, 페더급을 오가며 10연승을 거두며 13승 1패의 전적을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